크리스천의 삶
(마태복음 5:1-2)
본문은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주님이 직접 가르치시는 말씀입니다. 즉 복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치시는 말씀입니다. 2024년은 감옥(교도소) 같은 삶에서 벗어나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이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감옥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1,자기도취의 감옥: 왕자 병, 공주병,
2,비판의 감옥: 단점/비판
3,절망의 감옥: 부정적, 불평
4,과거지향의 감옥:
5,선망의 감옥: 남의 떡이 커 보인다.
6,질투의 감옥: 남이 잘되면 괜히 배가 아프고 헐뜯고 싶다.
2024년 마지막 주일에 산상보훈의 말씀을 통해 크리스천의 삶을 깊이 생각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하나님의 방식의 삶 (마태복음 5:3~5)
삶에 대한 하나님의 방식은 세상방식 부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 원한다면?
받기~주기, 미움~사랑, 비방~도움: 타인들을 섬기기 위해 우리 자신의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우리들은 어느 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신 모든 것을 받을 것입니다.
신자의 삶은 빛의 삶이 어둡게 될 때는?
1.조용히 할 때,
2.군중과 함께 감때,
3.빛을 부인할 때,
4.죄가 우리의 빛을 흐리게 함을 허용할 때
5.타인들에게 우리의 빛을 설명하지 않을 때,
6,타인들의 필요에 무지할 때
빛의 삶을 개인적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해봅시다.
타인에게 해야 할 무엇을 말하는데 전문가 아닌 타인에게 말하는 것을 실천하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율법)에 대해 설명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이 재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삼상 15:22).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진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친절한, 착한 행실에서 피어나는 그러한 삶이 너무도 멋있지 않을까요? 말보다는 우리의 삶 자체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가 있습니다.
- 나가는 말
한 소녀가 작고 보기 흉한 검은 꽃씨를 봄날에 심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꽃이 피었습니다. 이웃들의 꽃씨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흉하고 검은 꽃씨는 기독교 (진리)입니다, 기독교란 꽃씨는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것 같기만 멋지게 만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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