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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절망의 세상을 비추는 소망

(고린도전서 15:35-49)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영화와 과학도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죄로 인해 닫힌 이 땅의 한계를 벗어나 완전한 삶에 이르는 길, 부활의 신비를 약속합니다. 부활은 신화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확실한 미래의 실재입니다.

 

1. 병들거나 쇠하거나 죽지 않는 몸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4)


부활의 몸은 병들거나 쇠하지 않는 완전한 생명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슬픔인 질병과 이별의 고통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친히 닦아주시는 위로 속에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신령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2. 가장 아름다운 몸입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49)


부활의 몸은 하나님의 영광을 덧입은 아름다운 형상입니다. 낡아가는 육신의 한계를 벗어버리고, 주님의 빛으로 가득 찬 고결한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내외면이 온전해진,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입게 됩니다.

3. 시공을 초월하는 몸입니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20:19)


부활의 몸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몸입니다. 더 이상 거리와 시간의 장벽에 막히지 않고, 그리운 이들과 얼굴을 맞대며 온전한 사귐을 나누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 나가는 말
부활은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일어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지금의 삶이 고단하고 육신이 연약해질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하늘의 형상을 입을 찬란한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을 마음에 품고, 날마다 기쁨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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