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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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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
?
(에베소서 6:1~3)

 

이 땅에 사는 모든 자녀들은 효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효도하는 자녀들을 찾아보기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만큼 효도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효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왜 이처럼 효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왜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1.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에베소서 6:1)

부모님은 우리 삶에 가장 많은 은혜를 베푸신 세상 최고의 은인입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보다 귀한 삶조차 기꺼이 내어주는 그 절절한 사랑이 오늘 우리를 있게 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를 넘어, 그 크신 사랑에 응답하는 마땅하고도 옳은 일입니다.

 

2.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에베소서 6:2-3)

부모 공경은 하나님께서 인생의 형통함을 위해 설계해 놓으신 거룩한 원리입니다. 조지 워싱턴이 자신의 화려한 꿈보다 어머니의 근심 어린 눈물을 소중히 여겨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한 나라를 세우는 위대한 지도자로 높이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부모님은 우리 삶에 복이 흘러오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3. 결국 우리도 부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12)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며, 우리가 행한 대로 거두게 됩니다. 톨스토이의 이야기 속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해 흙 그릇을 준비했듯이, 오늘 우리가 부모님께 드리는 공경의 모습은 그대로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됩니다. 훗날 자녀에게 효도 받기를 소망한다면, 오늘 우리가 먼저 부모님을 정성껏 대접하고 섬겨야 합니다.

 

나가는 말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멎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논어에 나오는 '풍수지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부모님이 곁에 계신 지금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순종합시다. 그것이 하나님께 칭찬받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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