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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5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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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삶을 살아가려면

(시편 128:1-6)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부와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코 돈과 명예는 행복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복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성경은 참된 복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으며 그분 안에서만 누릴 수 있다고 가르쳐 줍니다. 성경이 말미암는 복을 누리는 법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편 128:1)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존귀히 여기며, 그분을 높이고 경외하는 사람에게 행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외적인 행위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겉으로만 잘 섬기는 척하는 외식을 버리고, 중심이 바로 서야 합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알고 기쁨으로 그분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참된 복의 첩경에 이르게 됩니다.


2.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 15:10)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지루할 것이라 오해하지만, 진정한 기쁨은 주님의 길을 행할 때 찾아옵니다. 육체의 쾌락은 한계가 있고 허탈함을 주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우리 안에 충만한 기쁨을 안겨 줍니다. 사랑과 선행, 정의를 행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할 때,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늘의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3.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편 128:2)

복은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의 자리에서 수고하는 자의 것입니다. 일하지 않고 쉬는 것만이 행복은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땀 흘려 일하고 그 결과에 만족할 줄 아는 성실함이 복된 삶의 조건입니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교회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은 수고한 대로 먹게 하시며 형통함의 복을 더해 주십니다.

 

 

나가는 말

행복은 외적인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정성을 다합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복을 주시며, 우리의 가정과 앞날에 평강의 은혜를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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