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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4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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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의 스위치를 켜라

(사도행전 1:8)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두려움과 부족함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이미 성령을 보내셨고, 그 성령 안에서 복음을 전할 권능을 주셨습니다. 복음 전도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되는 작은 순종의 걸음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복음의 증인으로서 한 걸음을 내딛는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우리에게 이미 권능이 주어졌음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31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성령은 이미 내주하십니다. 성령의 임재는 곧 우리에게 복음 전파의 권능이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은 권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지 못하고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도 성령을 받기 전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성령의 임하심으로 담대히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권능의 스위치를 켜야 합니다.


2. 나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우리가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여전히 내가 내 삶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주권의 문제입니다. 나의 생각, 감정, 두려움을 주님께 내려놓고 모든 것을 맡길 때 비로소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복음의 열매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맡길 때 맺히는 열매입니다.

 

3. 작은 순종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누가복음 1610)

주님은 예루살렘부터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 복음 전도는 멀리 있는 낯선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내 자녀, 배우자, 부모, 친구, 이웃 등. 그들에게 전하는 짧은 한 문장, 작은 친절, 기도의 한마디가 복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나가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계시고, 하나님의 권능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스위치를 켜고,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 맡기며, 지금 내 옆 한 사람에게 작은 순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 떠오르는 사람의 이름을 품고, 짧은 한 문장이라도 준비하십시오. 하나님은 그 작은 순종을 통해 복음의 문을 여시고, 길을 여시고,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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