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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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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6:7-16)

우리에게는 세상 그 어떤 이름보다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이름입니다. 이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 거룩한 이름표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참된 영광의 길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 탐욕을 피해야 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10)

세상은 더 많이 가지라고 유혹하지만,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경고합니다. 욕심은 우리 영혼을 파멸로 이끕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헛된 재물을 탐하는 마음을 버리고 피해야 합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아는 자족의 마음,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마음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누리는 진정한 부요함입니다.

 

2. 거룩한 성품을 추구해야 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디모데전서 6:11)

탐욕을 비워낸 자리에는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통장의 잔고가 아니라, 예수님을 닮은 인격입니다. 의와 경건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내면을 가꾸며, 인내와 온유로 이웃을 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천국 백성의 영광스러운 예복입니다.

 

3.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디모데전서 6:12)

신앙생활은 편안한 휴식이 아니라 거친 파도를 헤쳐가는 항해와 같습니다. 때로는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찾아오고, 게으름이 우리를 붙잡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사람은 물러서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 끝까지 믿음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로 우리가 싸워야 할 선한 싸움입니다.

 

- 나가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아버지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세상의 돈이나 권력 앞에서 기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머리를 숙이는 존귀한 자들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라는 거룩한 자존심을 가지고, 세상의 탐욕은 피하고, 예수님의 성품은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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