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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1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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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 방식
- 기도, 전도, 감사 (1,2,3 운동)
(누가복음 10:1~22)

 

2026년 새해,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었습니다. 이 거대한 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우리의 작은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주보 속에 숨겨져 있던 보물, '1.2.3 운동'이 바로 그 열쇠입니다. 예수님께서 70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며 가르쳐 주신 삶의 방식을 따라, 우리 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거룩한 습관을 시작합시다.

 

1.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채우는 생명의 호흡입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10:2)

예수님은 일꾼이 부족하고 급박한 상황에서 사람을 모으는 것보다 먼저 '주인에게 청하여', 즉 기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사역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의 능력을 채우는 생명의 호흡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고백처럼, 기도는 교회를 움직이는 뜨거운 보일러실과 같습니다. 하루 1시간, 기도의 자리를 지킬 때 우리 교회는 성도들의 기도로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2. 전도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절박한 구조활동입니다.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10:3)

주님은 우리를 이리 떼 같은 험한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그곳에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침몰하는 세상 바다에서 생명을 건지는 구조선과 같습니다. 세상의 냉대가 두렵더라도, 우리는 목자 되신 주님을 의지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일 년에 2,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다가가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순종하여 입을 열 때,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며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베푸실 것입니다.

 

3. 감사는 사역의 완성이자 천국 백성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10:20)

성도의 감사는 눈에 보이는 성과나 조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환경이 어렵더라도 내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처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드리는 감사가 진짜 능력입니다. 하루 3,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감사를 고백하십시오. 감사는 불평을 잠재우고 우리 삶을 천국으로 만드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나가는 말

'1.2.3 운동'은 우리 교회의 영적 생존 전략이자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루 1시간 기도하고, 한 해 2명 전도하며, 하루 3번 감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갑시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는 이 거룩한 습관의 첫걸음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승리하여 2026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우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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